SUMMERCLUB’ 공개 후 사전 문의 쇄도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가 2018년 여름 시즌에 걸맞는 컬렉션 ‘SUMMER CLUB’이 공개되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반디는 여름에 많이 볼 수 있는 형광빛이 많이 도는 네온컬러들이 아닌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채도가 높은 생생한 맑은 컬러들의 젤리끄와 함께 판매예정인 아트데칼 2종부터 비치백까지 패키지 제품 구성으로 2018 여름 컬렉션 ‘썸머클럽’을 공개하였다.
반디는 항상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과 트렌드를 분석하고 반영하여 반디에 걸맞는 컬러들로 매년 계절 트렌드로 선보이는 젤리끄 제품들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트렌드를 공개할 때마다 살롱주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특히, 이번 여름컬렉션은 사전 오프닝 진행, 인스타그램 리그램이벤트, 라이브 방송 진행등 다양한 이벤트와 만능 젤베이스인 젤토닉부터 활용도가 높은 아트데칼(2종/별도판매)과 비치백까지 패키지로 구성된 전 제품이 출시 전부터 눈길을 이끌어내었다. 살롱주 뿐만 아니라 제품을 SNS를 통해 접한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SNS 다이렉트메시지, 본사 그리고 공식쇼핑몰을 통해 정식 출시되기전부터 사전문의가 쇄도하였다.
위미인터내셔날㈜ 배선미 대표이사는 “반디는 오래전부터 일방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아닌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에 중심을 두고 고객들과 공감을 얻는 제품들로 적극적으로 소통하고자 하였다. 지속적으로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며, 고객들이 더욱 만족할만한 제품들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라고 전했다.
출처 :
장업신문(http://www.jangu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