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년 전통의 프랑스 천연 수제 비누 브랜드 랑팔라투르에서 아기와 엄마의 민감성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맘앤베이비 라인을 출시한다.
총 7종의 제품 라인업으로 구성된 랑팔라투르 맘앤베이비 라인은 99.4% 자연 유래 성분, 20%의 유기농 원료를 자랑하는 바디 앤 헤어 클렌징 젤, 고급 원료인 오가닉 버진 올리브 오일을 사용한 모이스쳐 바디 로션, 100% 자연 유래 성분을 자랑하는 기저귀 크림, 클렌징과 마사지가 동시에 가능한 촉촉한 비누로 구성됐다. 맘 전용 라인 역시 99.4% 의 자연 유래 성분으로 보습력과 안전성을 높힌 샤워 크림, 샤워 젤, 여성 청결제로 구성돼 아기와 가장 많은 접촉을 하는 엄마들에게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랑팔라투르는 최근 프랑스 정부에서 기술력과 전통,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하는 프랑스 대표기업에게 수여하는 EPV 인증을 획득했다. 랑팔라투르의 모든 제품은 ‘7 Free’로, 나노입자, 알러지 유발물질, 향료, 색소, 방부제, 계면활성제 등의 원료를 배제했다. 특히 까다로운 품질 기준 절차를 자랑하는 에코서트, 코스메바이오, 세이프라이프의 인증을 받아 아기의 피부 건강에 예민한 엄마들에게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랑팔라투르 맘앤베이비라인 런칭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씨이오인터내셔널 김미리 부사장은 “안전하고 믿을만한 제품에 대한 산모와 엄마들의 실제 니즈에 100% 충족하는 제품을 국내에 꼭 소개하고 싶었다” 며 건강한 출산과 육아 문화에도 기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출처 :
장업신문(http://www.jangup.com)